풍속화

길쌈 375×1236 (연도미상)

농사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남자들의 모습과 직물을 짜는 부녀자들의 모습이 현대의 맞벌이 부부를 생각나게 하는데,과거에도 맞벌이가 필요했음을 느끼게 한다. 이렇게 만들어진 직물은 농가의 주요한 소득원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