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속화

장날그림 630×1166 (1978)

많은 사람들이 모여 물건을 팔고 사는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다름없다. 과거의 장날은 축제의 공간이자 모임의 장소이다.바쁘게 돌아가는 장날그림에서 축제와 만남의 의미를 느껴 볼 수 있다